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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구단 최대 과제: 수입극대화

프로구단 최대과제 수입극대화, 배구 경기장 모습

 

입장수입에 따른 수입분배율

프로구단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다. 따라서 구단은 최저의 비용을 투자하여 최대의 수입을 창출해야 한다. 프로구단이 벌어들이는 수입에는 입장료 수입, 광고 스폰서십 수입, 기념품 판매 수입, 주차료 수입, 방송중계료 수입, 신생팀 배당금 등이 있다. 프로리그에서는 여러 구단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각기 레이스를 펼치기도 하지만 일정 부분에 있어서는 공생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10팀으로 시작한 프로리그가 구단 운영의 문제로 팀 수가 줄어든다면 리그 자체가 무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장수입이나 중계권료와 같은 수입을 다른 구단과 나누어 갖는 시스템을 채택한다.

농구는 한국과 미국이 홈팀에 입장수입의 전체를 주는 방식을 채택하는 반면, 축구는 한국의 경우 홈팀에 전체를 주지만 미식축구는 60:40으로 분배를 한다. 야구의 경우가 국가별, 리그별로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한국의 경우에는 전체 입장료 가운데 5%를 체육진흥기금으로 원천 징수를 한 다음 나머지 금액에 대해 홈팀과 원정팀이 72:28로 나누어 갖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단 홈팀은 자신들에게 분배된 72% 금액 중 약 12.5~24%를 지방자치단체에 구장 사용료로 납부한다.

한국프로야구의 72:28이라는 오묘한 분배 방식은 대도시 구단과 소도시 구단 간의 이해관계가 상충한 데서 비롯되었다. 6개 구단으로 시작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에는 총 수입을 6등분하여 각 구단이 같은 금액을 분배받았는데, 다음 해인 1983년부터는 일정액의 공동분배금, 홈팀 분배금, 원정팀 분배금 등으로 구분하여 분배하였고, 1986년부터 공동분배금을 없애고 홈팀과 원정팀의 분배금 비율을 서서히 홈팀이 많게 되도록 조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의 프로야구가 프로축구 및 프로농구와 달리 원정팀에 입장료를 분배해 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야구장의 크기와 잠재 고객의 수가 구단별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프로축구는 서울을 연고로 하는 팀이 없고, 경기장의 크기가 상호 비슷하기 때문에 그다지 수입분배율을 따질 필요가 없다. 하지만 프로야구의 경우는 서울 연고인 두산과 LG에 비해 기아의 구장 크기가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두 도시의 인구로 인해 프로야구 잠재고객이 절대적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3만 석 이상의 경기장을 가진 대도시를 연고지로 하는 구단은 홈팀의 분배율을 높이려 하고 그렇지 않은 구단들은 원정팀의 분배율을 높이려 하게 된다.

시즌이 끝나고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도 수입분배가 이루어진다. 플레이오프 자체가 관중 동원에 큰 영향력을 주게 되는데 거의 모든 경기에서 관객이 꽉 들어차기 때문에 4강에 오른 팀들은 몇 경기안 되는 포스트시즌 경기를 통해 많은 수익을 얻는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 발생한 전체 입장 수입의 약 40% 정도를 구장 사용료와 부대 비용 등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60%는 경기 성적순으로 분배한다. 먼저 우승팀은 가장 큰 몫인 50%를 받게되고 2위 팀은 25%, 3위와 4위 팀은 나머지 25%를 12.5%씩 나누어 각각 받게 된다. 따라서 한국시리즈의 우승은 우승 자체뿐만 아니라 구단의 수익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수입 분배율을 감안한 2000년도 한국 프로야구 구단별 수입을 살펴보면 LG-99억 원, 두산-57억 원, 롯데 47억원, 삼성-21억 원, 해태(현 기아) 43억 원, 현대 -78억 원, 한화 -59억원, SK-164억원 등 총 568억 원의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2003년의 프로야구 관중이 2000년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가정하고 선수들의 연봉 인상분을 감안하면 2003년도 프로구단의 전체적 자폭은 2000년보다 더 심화되었을 것으로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수입극대화를 위한  구단 상호간의 협력

지금까지 입장 수입에 따른 분배율이 운동 종목과 국가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았는데, 입장 수입에 대한 분배율을 정하고 나누어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실정에서는 보다 많은 관중을 경기장으로 유인하여 전체 입장수입을 극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수입극대화를 위해서는 구단에서 개발할 수 있는 상품과 그 상품의 판매전략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 구단의 수입에는 입장 수입 이외에 부대 시설 이용요금과 라이센싱 상품의 판매 등을 통한 부가적인 수입이 있는데, 미국 메이저리그의 흑자 구단들은 경기장 내에 식당, 쇼핑몰, 헬스클럽, 유아방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예로 시민구단이라 할 수 있는 한국 프로축구의 대구와 대전을 들 수 있다. 2003년도에 새로이 창설한 대구 FC는 전반기를 12개 팀 중 8위라는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했고 경기 당 약 11,000명 정도의 관중을 불러모았으며, 대전 시티즌의 경우 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줌으로써 전체 구단 가운데 평균 관중수 1위를 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회원권 판매금액도 목표액인 3억 원을 뛰어넘었다. 또한 대전 구단이 용품으로 팔고 있는 유니폼 상의 (65,000원)와 머플러(25,000원)는 매 경기 100개 정도가 팔리는 등 관중 동원과 용품 판매를 통해 구단의 수익이 급상승하고 있다.

작은 파이를 잘 나누는 것 못지 않게 전체 파이의 크기를 키우기 위한 구단 상호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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